신경외과·피부과 등 다양한 분야서 한·일 공동연구 협력 확대 추진
일본 방문단, 분당차병원 첨단 임상시험 인프라·운영 시스템 둘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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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세번째부터) 분당차병원 이일섭 임상시험센터장, 일본 야마나시 국립대학 이와사키 마사루 임상시험 센터장. (사진=차병원 제공)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임상시험센터는 일본 야마나시 국립대학병원과 임상연구 협력 확대를 위한 공동 미팅을 열고 글로벌 공동연구 기반 강화에 나섰다. 양 기관은 임상시험 운영 경험과 연구 인프라를 공유하며 공동 임상연구 및 연구 인력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0일 분당차병원에 따르면 이번 미팅은 양 기관 간 교류를 강화하고 글로벌 공동연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측은 각 기관의 임상시험센터 운영 현황과 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가능한 연구 분야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임상시험 수행 경험과 연구 인프라를 소개하며 공동 임상연구 수행 가능성과 연구 인력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임상시험센터 투어에서는 일본 측 방문단이 분당차병원의 첨단 임상시험 인프라와 운영 시스템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야마나시 국립대학병원과 현지 벤처기업이 연구·개발 중인 디스크 탈출증(추간판 탈출증) 치료제 및 피부 연구 분야의 공동 연구 협력 가능성도 논의됐다.
이일섭 분당차병원 임상시험센터장은 “이번 미팅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국제 공동연구의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신경외과, 피부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임상연구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공동 미팅을 계기로 임상시험 및 중개연구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한·일 공동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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