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 - 교보라이프플래닛, 보험 비교사이트 ′보험다모아′서 최저가 보험 1위 기록

▲ 교보라이프플래닛은 보험 비교사이트 ‘보험다모아’에서 낮은 보험료 1위를 차지했다.(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 제공)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교보생명이 100%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대표이사 김영석, 이하 라이프플래닛)는 자사의 보험 상품 (무)라이프플래닛e정기보험Ⅱ가 생명/손해보험협회가 공동으로 운영 중인 보험 비교사이트 ‘보험다모아’에서 낮은 보험료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40세, 10년 만기, 비갱신형, 4월 현재 기준)

별도의 보험 설계사 도움 없이 고객이 직접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디지털보험사로서의 역량이 확인된 셈이다. 특히 라이프플래닛은 보장성 보험 매출의 약 43%를 정기보험이 차지하고 있어 정기보험의 명가로 불린다. (3월 신계약 월납 환산보험료 기준)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정기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 개정을 진행했고 그 결과 ‘보험다모아’에서 가장 저렴한 정기보험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며 “기존에도 ‘정기보험’하면 라이프플래닛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명실상부 정기보험의 명가임을 다시 한번 입증 했다”고 말했다.

정기보험은 종신보험과 달리 정해진 기간 동안 사망을 보장해주는 비교적 간단한 조건의 상품이다. 그렇다 보니 정기보험 선택 기준으로 많은 재테크 전문가들이 ‘저렴한 보험료’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저렴한 정기보험을 찾을 때 보험비교 전문 사이트인 ‘보험다모아’을 적극 활용하기를 추천한다. 생명/손해보험협회가 운영하고 정부에서 관리, 감독하기 때문에 보험료 정보가 객관적이고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라이프플래닛의 정기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뿐만 아니라 만기 환급형으로 가입할 수도 있고 자녀를 위한 양육자금 특약 가입 등 다양한 옵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 할인을 해주는 건강체 특약도 있어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라이프플래닛은 디지털생명보험사로서 설계사 없이 고객이 24시간 365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웹이나 앱을 통해 정기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불필요한 중간 유통과정은 줄이고 고객에게 꼭 필요한 혜택의 정기보험을 저렴한 보험료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정기 상품 개정에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그 결과 보험비교 사이트 ‘보험다모아’에서 가장 저렴한 정기보험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라이프플래닛은 종신보험 중심의 사망보험 시장에서 정기보험을 주력으로 판매하며 업계의 정기보험의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 실제로 라이프플래닛은 판매되는 보장성 보험의 약 43% 가량이 정기보험에 해당될 정도로 (3월 신계약 월납 환산보험료 기준) 많은 고객이 찾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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