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청소년 도박 근절' 앞장… 보험업 본질인 '위험 관리' 실천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0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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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주관 캠페인 참여… "미래 세대 보호 위해 사회 안전망 구축 힘 보탤 것"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지목 받아 참여… 다음 주자로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지목
▲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운데) 및 한화손해보험 임직원들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를 선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손보 제공)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나채범 대표이사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청소년 사이에서 급속히 확산 중인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릴레이 형식의 행사다.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을 중심으로 일상 속에 깊숙이 침투한 청소년 불법도박은 중독 위험 등 심각한 사회적 우려를 낳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보험업의 본질인 ‘사회적 위험 관리’ 역할에 따라 청소년 도박 예방 및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뜻을 모았다.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나채범 대표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를 지목했다.


나채범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대응해야 할 중대한 과제”라며 “미래 세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화손해보험은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 후 5년간 중대질환 확대보장’ 및 ‘출산지원금’ 특약을 출시, 손해보험사 최초로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올해 초에는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4.0’에 ‘임신지원금’ 담보를 탑재하는 등 상생 금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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