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양주시, 산업단지 입주기업 금융지원 협약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0:07:13
  • -
  • +
  • 인쇄
- 양주 테크노밸리 기업에 토지대금 최대 80% 대출
▲ IBK기업은행, 양주시와 MOU(사진=양주시)

 

IBK기업은행이 경기 양주시 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섰다.


IBK기업은행과 양주시는 지난 4일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기업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금융 문턱을 낮추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의 추천을 받은 기업은 IBK기업은행을 통해 토지 분양대금의 최대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내부 규정에 따른 우대금리 적용과 함께 건축비 및 운영자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받는다.


양주시는 기존 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등과 구축한 금융 협력 체계에 기업은행이 추가되면서 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 기반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6년 준공 예정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2027년 준공 예정인 은남일반산업단지의 분양 경쟁력을 높이고 유망 기업 유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기업은행과의 협력으로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