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작은도서관’ 143곳 확대…독서문화·돌봄 인프라 강화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7 09:50:42
  • -
  • +
  • 인쇄
- 2008년부터 19년 간 전국에 ‘KB작은도서관’ 건립... 올해 9곳 추가 개관 추진
- 비수도권 지역 문화 인프라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독서 인프라 제공하여 문화 사각지대 해소
▲ KB국민은행, 전국 143곳 ‘KB작은도서관’ 조성. 포용금융 실천 앞장서(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지역사회 문화 격차 해소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KB작은도서관’ 사업을 확대한다.


KB국민은행은 올해까지 전국에 총 143곳의 ‘KB작은도서관’을 조성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문화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문화 시설이 부족한 지역사회에 도서관을 조성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배움과 성장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KB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전국 유휴공간을 활용한 작은도서관 134곳을 조성해 왔다. 올해는 전남 장성군, 경남 김해시, 광주 광산구 등 전국 9개 지역에 친환경 원목을 활용한 신규 도서관을 추가로 건립할 예정이다.


도서관 신설뿐 아니라 기존 시설의 리모델링도 함께 추진된다. 또 이동형 독서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책버스’와 ‘전자도서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독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KB국민은행, 전국 143곳 ‘KB작은도서관’ 조성. 포용금융 실천 앞장서(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이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문화와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지역사회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KB금융은 2028년까지 3년간 총 60억원을 투입해 야간 연장돌봄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의 환경 개선과 등하원 차량 운영, 야간 안전귀가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야간 연장돌봄 사업과 교육부의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구축 지원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돌봄과 교육 인프라 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