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골절·러너스니까지 보장하는 ‘러닝보험’ 출시…맞춤형 스포츠 보험 강화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09: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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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절 CT·MRI부터 재활치료, '러너스니' 수술비까지 단계별 집중 보장
- 1일·월간·연간 등 러닝 활동 빈도와 스타일에 맞춘 유연한 플랜 선택 가능
▲ 삼성화재 다이렉트, 러너를 위한 '러닝보험' 출시(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러닝 인구 증가에 발맞춰 러너들의 부상 위험을 체계적으로 보장하는 다이렉트 전용 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삼성화재는 러닝을 즐기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해 위험을 보장하는 ‘러닝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초보 러너부터 마라톤 참가자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겨냥해 설계된 생활밀착형 스포츠 보험이다.

가장 큰 특징은 골절 사고에 대한 전 과정을 단계별로 보장한다는 점이다. 특약 가입 시 골절 CT·MRI 검사비를 비롯해 골절 진단비, 수술비, 재활치료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단순 재활치료는 물론 전문 재활치료까지 포함해 골절 발생 이후 회복 과정 전반을 지원하도록 구성했다.

러닝 활동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무릎 부상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삼성화재는 과도한 러닝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인 ‘러너스니(Runner’s Knee)’를 대비할 수 있도록 특정 무릎 다빈도질환 수술비 특약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 위험에 대한 보장도 제공한다. 응급실 내원 진료비, 인공호흡기 치료비, 깁스 치료비 등 다양한 특약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필요에 따라 보장 범위를 설계할 수 있다.

가입 기간 역시 개인의 운동 패턴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마라톤 대회 참가자 등을 위한 ‘1일 플랜’부터 러닝 크루 활동이나 단기 집중 운동 기간에 적합한 ‘월간 플랜’, 연중 꾸준히 운동하는 고객을 위한 ‘연간 플랜’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특히 1일 플랜은 대회 당일에도 가입이 가능해 활용성을 높였다.

삼성화재는 최근 러닝이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부상에 대한 보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러닝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대한 체계적인 대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미 활동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스포츠와 건강관리 트렌드 확산에 맞춰 고객 맞춤형 보장 서비스를 확대하며 차별화된 보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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