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익봉 부의장 "추경 신속 집행·폭염 대응에 만전 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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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회 임시회 폐회. (사진=성주군 제공) |
성주군의회(의장 김종식)가 제300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하는 등 민생 현안과 군정 주요 정책을 점검하며 5일간의 회기를 마쳤다.
24일 성주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제300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1일부터 2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우)를 열어 주민생활에 밀접한 민생현안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집중하여 기정예산 대비 590억원 증액된 727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심사해 세출예산 2200만 원을 감액 조정하며 최종 마무리 했다.
이번 회기에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더불어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의원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정책 제안은 향후 성주군이 군민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더욱 발전된 도시로 나아 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익봉 부의장(의장 직무대리)은 폐회사를 통해 "회기 동안 민생안정을 위한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신 동료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추경예산이 신속하고 균형 있게 집행되길 바라며,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예찰과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성주군을 만드는 데 성주군의회가 늘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일요주간 / 최부건 기자 heerark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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