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낙동강… 역사와 평화 공존 [포토줌인]

최부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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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전쟁을 이겨낸 강, 평화를 피워낸 장미
▲ 칠곡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낙동강. (사진=칠곡군청 홍보팀장 박종석)

 

먹구름이 드리운 여름 하늘 아래 붉은 장미 한 송이가 낙동강을 배경으로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전쟁의 상흔과 오늘의 평화를 함께 담아냈다. 대한민국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칠곡평화전망대가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명소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5시 30분, 장마 구름이 드리운 경북 칠곡군 왜관읍 자고산 정상의 칠곡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낙동강.


검은 먹구름 아래 붉은 장미 한 송이가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이 품은 아픈 역사와 오늘의 평화를 묵묵히 전하고 있다. 칠곡평화전망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다.
 

 

일요주간 / 최부건 기자 heerark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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