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자연의 모습을 담은 빛의 컨텐츠로 써밋만의 독보적 공간경험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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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밋 스카이라운지 미디어파사드(사진=대우건설)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이 단지 내 커뮤니티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조명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마련했다. 커뮤니티 공간을 단순한 부대시설이 아닌, 입주민의 일상 속에서 브랜드의 품격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핵심 공간으로 재정의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은 조명이 공간의 첫인상과 체류 경험을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라는 판단 아래, 써밋만의 차별화된 빛의 기준을 구축했다.
이번 조명 디자인의 핵심 개념은 ‘노블 글로우(Noble Glow)’다. 자연에서 느껴지는 부드럽고 깊이 있는 빛의 인상을 현대 주거 공간에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도한 밝기나 자극적인 연출을 배제하고, 은은하면서도 절제된 조명으로 안정감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리적·시각적·심리적·감성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설계를 통해,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편안함과 품격, 그리고 특별한 순간의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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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밋 수영장 웨이브 조명(사진=대우건설) |
조명 디자인 기준은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라이브러리 등 주요 커뮤니티 공간 전반에 적용된다. 각 공간의 성격과 이용 목적을 세밀하게 분석해 조도를 비롯해 색온도, 눈부심 제어 방식, 조명 배치와 연출 기법까지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이를 통해 공간별 개성을 살리면서도 단지 전체에서는 일관된 프리미엄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자연의 색과 움직임을 빛으로 구현한 연출 방식이 눈길을 끈다. 스카이라운지에 적용된 미디어파사드는 하늘의 변화와 계절의 흐름을 미디어 콘텐츠로 담아내며, 낮과 밤의 분위기를 유연하게 연결한다. 실내와 외부의 경계를 부드럽게 허물어, 스카이라운지를 단순한 전망 공간이 아닌 감각적 체류 공간으로 완성했다.
컬러테라피 개념을 접목한 ‘건강한 빛’ 설계도 차별화 요소다. 사우나와 수공간에는 휴식과 치유를 돕는 컬러 연출을, 피트니스와 GX·필라테스 공간에는 활동성을 높이는 조명을 적용해 공간의 기능성과 이용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이는 시각적 연출을 넘어, 입주민의 컨디션과 웰빙을 고려한 조명 전략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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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밋 피트니스 컬러테라피 조명(사진=대우건설) |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명 디자인 가이드라인은 써밋이 지향해온 공간 철학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빛으로 구체화한 결과”라며 “조명을 통해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수 4지구와 여의도 시범아파트 등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우건설은 ‘센스 오브 써밋(SENSE OF SUMMIT)’ 시리즈를 시작으로 향·음악·미디어아트를 아우르는 브랜드 리뉴얼을 추진하며,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써밋의 독보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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