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중화기 무장한 신규 바이오슈트 '데몰리션' 전격 투입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09: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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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6일 만에 양대 마켓 1위 석권한 흥행작… 20년 역사 IP의 명성 잇는 독보적 메카닉 액션
알베른 크레이터 3구역 및 신규 월드보스 '블리타 글레바' 순차 업데이트로 콘텐츠 보강 박차
▲(사진=넷마블 뉴스룸 제공)

 

상반기 정식 서비스 시작 후 앱 마켓 최상위권을 강타한 넷마블(대표 김병규)의 대형 신작이 대대적인 콘텐츠 보강을 통해 흥행 가도에 고삐를 죈다. 넷마블은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 PC/모바일)’에 광역 물리 공격을 가하는 원거리 전투 슈트를 선보이고, 핵심 전장의 난이도를 세분화한 시즌제 경쟁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차후 전개될 거대 서사를 암시하는 퀘스트라인을 구축하고 최고 레벨 유저를 위한 보상 매치를 신설해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데 방점을 뒀으며, 향후 필드 보스와 미개척 구역을 순차 개방해 메카닉 액션의 재미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27일 넷마블에 따르면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에서 신규 클래스 ‘데몰리션’을 비롯한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신규 바이오슈트 ‘데몰리션’은 중화기로 무장한 원거리 딜러 클래스다. 중·원거리 전투에 특화된 물리 공격을 사용하며, 스킬을 통해 일정 시간 일반 공격에 광역 피해 효과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스토리 11.5챕터도 업데이트됐다. 11챕터와 12챕터를 연결하는 11.5챕터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메인·국가·서브 퀘스트를 통해 12챕터의 주무대 ‘라바론’에서 펼쳐질 거대한 서막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파티 던전으로 운영되는 ‘기억의 전장’에 챌린지 모드가 추가됐다. 챌린지 모드는 84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2주 단위 시즌제로 운영된다. 시즌 종료 시 월드 내 최상위 기록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국가 공헌도 랭킹 상위권 수준의 강력한 기간제 칭호가 수여된다.

이 외에도 알베른 크레이터 3구역과 월드보스 ‘블리타 글레바’ 추가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RF 온라인 넥스트(PC/모바일)’는 지난 2004년 출시 이후 20여 년간 서비스된 ‘RF 온라인’ IP를 활용한 MMORPG 신작이다. 2025년 3월 20일 정식 출시 이후 6일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며 MMORPG 이용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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