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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아제약 제공) |
건강 관리가 일상화되면서 건강기능식품도 완연한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발표한 ‘2025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구매 총 가구 수는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해야 할 점은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목적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줄어들고, 개인 섭취를 위한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소비자들은 이제 내게 꼭 필요한 원료, 먹는 과정의 즐거움, 체감되는 효능 등 ‘나만의 특별한 경험’을 최우선 가치로 둔다. 이른바 ‘초개인화 웰니스’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에 따라 관련 업계에서도 세분화된 니즈를 겨냥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3년 연속 국내 멀티비타민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오쏘몰’이 대표적이다.
◇ ‘액상+정제’ 이중제형 비타민의 시장을 이끈 오쏘몰, ‘구강 용해 파우더’로 색다른 감각 선사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액상+정제’의 이중제형 열풍을 일으켰던 독일 멀티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은 최근 ‘오쏘몰 이뮨 ODP’를 출시하며 브랜드 경험의 폭을 확장하고 있다.
오쏘몰은 앞서 ‘오쏘몰 이뮨’의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소비자 선호도를 면밀히 분석해왔다. 그 결과 면역 케어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확인했으며, 제형의 다변화를 통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신제품 오쏘몰 이뮨 ODP에 ‘구강 용해 파우더(Orally Dispersible Powder)’ 제형을 도입한 배경이다. 이 제형은 점막에 닿으면 녹아내려 미량영양소의 원활한 흡수를 지원한다. 또한 파우더 특유의 텁텁함 느낌을 줄이고 오렌지향을 더해 섭취 경험을 고려했다.
◇ 18종 미량영양소 한 포에 ‘압축’
‘오쏘몰 이뮨 ODP’ 제품 한 포(4.2g)에 담긴 영양소는 국내 구강 용해 파우더 제품 중 가장 많은 18종의 미량영양소를 담고 있다. 이는 기존 ‘오쏘몰 이뮨’의 영양 설계가 고스란히 적용됐기 때문이다.
오쏘몰은 우리 몸에 분자 단위로 흡수되는 미량영양소의 양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보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분자교정의학 ‘오쏘몰레큘러(Orthomolecular)’를 기반으로 한다. 미량영양소를 단순히 고함량으로 담아내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적정량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공급하는 것이다.
◇ 이름값보다 강력한 ‘체감의 가치’
‘오쏘몰 이뮨 ODP’는 매일 피로가 누적되는 직장인부터 면역 관리가 중요한 학생층까지 다양한 소비층에서 주목 받고 있다. 출시 직후부터 “성분은 그대론데 섭취는 가벼워졌다”, “맛있어서 먹는 시간이 기다려진다”, “먹기 전과 후의 컨디션이 다르다” 등의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트렌드가 눈 깜짝할 새 바뀌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소비자가 직접 느끼는 변화’도 중요한 경쟁력 일 것이다.
제형, 섭취 편의성, 일상 속 경험 요소를 함께 고려한 ‘오쏘몰 이뮨ODP’는 이러한 최근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오쏘몰을 공식 판매하고 있는 동아제약은 의약외품,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OTC), 생활건강 및 더마 화장품 사업분야에서 소비자 헬스케어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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