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자산인 하천 보호, 실질적 환경 경영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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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이 지난 3월 27일 삼척시 관내 주요 하천의 수질 개선과 수자원 보호를 위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표시멘트 제공) |
삼표시멘트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삼척 오십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수질 개선 활동을 펼치며 지역 수자원 보호와 친환경 경영 실천에 앞장섰다. ‘1사 1하천 가꾸기’와 ‘반려해변’ 입양 등 지역 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9일 삼표시멘트에 따르면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UN)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
삼표시멘트는 매년 이 시기에 맞춰 지역 사회와 연계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지속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주요 수자원이자 쉼터인 오십천 등에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하천 환경을 정비하고, 물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실질적인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표시멘트는 지난 2023년 5월 덕산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꾸준히 관리해오고 있다.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해양 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지역 환경 보전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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