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2년 연속 보험업계 특허 1위…디지털·AI 혁신과 직무발명 체계 강화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6: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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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발명 지원 제도 기반 기술혁신 성과
▲ 삼성화재, 2년 연속 보험업계 특허 1위(사진=삼성화재)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삼성화재가 2025년 한 해 동안 보험업계 특허 경쟁에서 1위를 차지하며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회사는 총 31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16건의 등록 결정을 받아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업계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현장 중심 문제의식과 사내 직무발명 지원 체계가 결합된 결과로, 실무에서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특허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삼성화재는 디지털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업무 효율과 고객 편익을 높이는 혁신을 추진하며, 아이디어 제안부터 특허 출원·등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특허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사내 변리사 등 전문 인력의 검토를 통해 임직원들은 업무 중 떠오른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특허화할 수 있으며, 신입사원 교육과 사내 특허 매거진 등을 통해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초기부터 체득하도록 했다.

회사가 확보한 특허 기술은 단순한 보호에 그치지 않고 상품과 서비스 개선, 업무 혁신, 신사업 발굴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된다. 대중교통 이용 시 자동차보험료 할인율 산출, 지하철 운행지연 보상 보험상품 개발, 영업관리 툴과 주택 리스크 진단 시스템 구축 등은 기술 혁신이 고객 편익과 사회 안전망 강화로 연결된 대표적 사례다.

삼성화재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5월 ‘발명의 날’ 행사에서 보험업계 최초로 특허청장 표창을 받았다. 

 

김광준 법무지원파트장은 “이번 성과는 법무팀의 체계적 지원과 임직원들의 혁신 의지가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무발명 제도와 특허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회사 경쟁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특허를 통한 실무 혁신과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보험업계의 디지털·AI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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