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출산 극복 지원 등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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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금고, 저출생 극복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 판매 완료(사진=새마을금고)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해 4월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 출시 1년 만에 성황리에 판매를 마쳤다. 아기뱀적금은 5만 계좌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정기적금으로, 4만 9,803계좌가 판매되며 99.6%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이번 판매를 통해 총 1,141억원 규모의 계약이 이루어졌으며, 만기가 도래하는 올해 가입자에게 총 64억 4천만원 규모의 이자가 지급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금융상품인 깡총적금과 용용적금을 선보여 각각 3만 5,039명과 4만 9,563명의 가입자에게 총 106억 6천만원의 이자를 지급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는 새마을금고가 금융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현과 지역사회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로 평가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026년에도 출생아 지원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며,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며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금융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아기뱀적금 성공은 저출생 문제 극복과 금융을 통한 사회적 기여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며 새마을금고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사례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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