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과 ‘소상공인 POP-UP FESTA’…비용·수수료 낮춰 매출 판 키운다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16: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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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운영
-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지원과 동반성장을 위한 양사 협업 기반 사회공헌 활동
▲ 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과 함께 `소상공인 POP-UP FESTA` 개최(사진=KB국민은행)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상생 행보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16일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열고, 경쟁력 있는 상품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전략적 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금융과 유통이 결합된 새로운 상생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자립 기반 강화를 목표로 협력 구조를 설계했다.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22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된다.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직접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판로를 동시에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KB국민은행은 팝업스토어 운영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전액 지원해 참여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대폭 낮췄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임대료와 운영비 걱정 없이 상품 판매와 고객 응대에 집중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역시 입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판매수수료를 인하해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금융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유통, 마케팅 등 비금융 영역까지 아우르는 포용금융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대기업과 중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시장을 경험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며 동반성장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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