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청년 푸드트럭 50팀 선발·1억2천만원 지원…9년간 426팀 자립 견인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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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IL, 취약계층 자립지원을 위해 청년 푸드트럭 9년째 지속적인 후원
▲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사진=S-OIL)

 

S-OIL이 청년 창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실질적 행보를 이어가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S-OIL은 13일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에서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함께일하는재단에 총 1억2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초기 창업 부담이 큰 푸드트럭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운영 자금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만 45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50개 팀이 선발된다. 선정된 팀에는 각각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돼 운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청년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S-OIL은 지난 2018년부터 본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까지 9년간 총 426개 팀에 약 9억6천만원 규모의 주유상품권을 지원하며 청년 창업 생태계의 안정성을 높여왔다.


특히 유류비 지원이라는 실질적 비용 절감 요소를 통해 창업 초기 생존율을 높이고, 취약계층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하는 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S-OIL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도전을 이어가는 청년 사업가들에 대한 지지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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