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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아성다이소 제공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아성다이소가 새로운 거실 연출을 위한 '스테이 앳 홈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집안의 분위기를 부드럽고 은은하게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커튼과 침구류를 중심으로 한 50여 종의 상품이 눈길을 끈다.
시리즈의 메인 컬러로는 베이지, 그레이, 민트가 선택됐으며 이들 컬러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 무드가 고객들의 실내 공간에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커튼 제품군은 속커튼과 일반 커튼으로 구분돼 있으며 빛의 투과 정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이 마련됐다. 예를 들어 빛이 잘 투과되는 속커튼부터 암막효과가 탁월한 암막커튼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요즘 트렌드를 반영해 '자수 속 커튼'은 은은한 무드를 연출하기에 적합하며 '암막 코팅 중창 커튼'은 자외선과 빛을 차단하는 데 유용하다. 침구류 부문에서는 방석, 매트, 쿠션 커버 등을 선보이며 이들 제품은 거실의 분위기를 쉽게 바꿀 수 있는 요소로 기획됐다.
또한 주방 공간을 새롭게 꾸밀 수 있는 '플라워 키친 시리즈'도 준비돼 있다. 핑크와 그레이 톤의 꽃무늬가 돋보이는 이 시리즈는 앞치마, 주방장갑, 냄비받침 등을 포함해 주방용품 전반에 걸쳐 세트로 구성돼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거실과 주방 같은 리빙공간에 새로운 무드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가성비 좋은 '스테이 앳 홈 시리즈'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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