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속 내부통제를 습관화하기 위한 컴플히어로즈 주간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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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2026 컴플러스데이’ 개최(사진=삼성화재)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삼성화재가 임직원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윤리경영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체험형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삼성화재는 지난 16일 서울 본사에서 ‘2026 컴플러스데이(Complus Day)’를 열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는 올바른 컴플라이언스 가치와 내부통제 중요성을 공유했다. 최근 금융권 전반에서 내부통제와 소비자보호 강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임직원들이 준법의 의미를 보다 쉽고 실질적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컴플러스데이는 2025년 신설된 삼성화재의 고유한 준법문화 행사로, 컴플라이언스(Compliance)와 플러스(Plus)를 결합해 고객과 임직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준법의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행사는 컴플라이언스팀과 소비자정책팀, CISO 조직 등 내부통제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컴플라이언스’를 주제로 운영됐다.
행사는 크게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본사 33층에서 진행된 ‘미션, 컴플러스’는 방탈출 콘셉트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이 여러 부스를 돌며 내부통제 기준과 윤리 원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참여와 몰입을 통해 준법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마빈스 초이스’는 삼성화재 이문화 사장의 영어 이름인 ‘마빈’을 활용한 세션으로,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서 AI와 CEO의 선택을 예측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기술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를 직접 고민하며, 기술 발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준법 기준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문화 사장은 이 자리에서 “디지털 시대의 컴플라이언스는 안전한 성장을 이끄는 정교한 조타장치와 같다”며 “꾸준한 준법과 윤리 실천을 통해 삼성화재가 흔들림 없는 중심축을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삼성화재는 이와 함께 일상 속에서 내부통제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컴플히어로즈 주간’도 운영 중이다. ‘나와 우리를 지키는 하루 10분 습관 만들기’를 부제로, 공통된 점검 주제를 정해 임직원 스스로 준법 행동을 돌아보고 실천하도록 돕고 있다.
삼성화재 준법지원파트 관계자는 “금융업계 전반에서 내부통제와 소비자보호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보험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윤리경영과 준법문화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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