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로 쪽방촌 영양 지원·지속가능 나눔 확대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08: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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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5대 쪽방촌 대상 신선식품 지원
- 24일 영등포 쪽방촌 ‘온기창고’ 3호점서 전달식 및 비빔밥데이 진행
▲ 하이트진로, 쪽방촌 ‘온기창고’ 정기 후원 올해도 이어가(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식생활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서울 주요 쪽방촌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온기창고’를 통해 올해 첫 식품 후원을 진행했다. 지원 대상은 서울역, 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영등포 등 5개 지역으로, 각 지역 상담소와 연계해 신선식품과 나물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알배기배추, 느타리버섯, 당근, 한라봉, 방울토마토 등으로 구성된 신선식품 꾸러미 500인분과 함께, 조리가 어려운 환경을 고려한 냉동 나물 250인분이 포함됐다. 특히 전달식 당일에는 주민들과 함께 비빔밥을 만들어 나누는 ‘비빔밥데이’를 운영하며 단순 지원을 넘어 공동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10년 이상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다. 최근에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 ‘온기창고’를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를 공급하는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영양 개선과 건강 증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하이트진로, 쪽방촌 ‘온기창고’ 정기 후원 올해도 이어가(사진=하이트진로)


또한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간 협력 기반의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단기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질적으로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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