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면 끓는 기포, 면발 장식 등 신라면 조리 과정을 시각화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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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이 지난 30일, 서울시청에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원기 농심 경영기획실장,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사진=농심) |
농심이 브랜드와 자연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농심은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을 기념해 기획된 것으로,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주제로 브랜드 정체성을 공간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원은 약 1,428㎡ 규모로 조성되며, 박람회장 내 K-컬처 존에 배치된다. 신라면을 상징하는 붉은 색감과 브랜드 요소를 조경 디자인에 반영하고, 라면 면발의 곡선과 조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기포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조형물이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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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서울숲에 ‘Spicy Happiness In Noodles’ 정원 조성(사진=농심) |
특히 중앙에는 ‘신라면 한 그릇’을 모티브로 한 파빌리온이 설치된다. 천장에 입체적으로 표현된 면발 구조물 아래에서 관람객이 직접 공간에 들어가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돼 몰입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농심은 이번 정원을 통해 단순 전시를 넘어 브랜드 스토리를 오감으로 전달하는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K-푸드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사례로, 글로벌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확장 효과도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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