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통해 신라면 글로벌 미식 브랜드 위상 강화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4: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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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행사 3년째 후원, 글로벌 미식업계와 신라면으로 교류
▲ 농심, 아시아 최고 한국 레스토랑에 ‘신라면상’ 시상(사진=농심)

 

농심이 글로벌 미식 무대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며 K-라면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농심은 홍콩에서 열린 Asia’s 50 Best Restaurants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세계 각국 셰프와 미식가들을 대상으로 신라면 브랜드를 적극 알렸다. 해당 행사는 ‘미식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며, 전문가 투표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농심은 시상식에서 ‘Best Restaurant in Korea’ 특별상을 수여하며 한국 미식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수상은 밍글스가 차지했으며, 이번 순위에서 아시아 4위에 오르며 국내 레스토랑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행사장에서는 신라면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대표 제품 시식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자와의 접점을 넓혔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 농심, 아시아 최고 한국 레스토랑에 ‘신라면상’ 시상(사진=농심)


특히 글로벌 셰프들과 협업한 ‘시그니처 세션’이 주목을 받았다. 홍콩 미슐랭 레스토랑 셰프와 국내 셰프가 함께 신라면을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이며 기존 라면의 이미지를 확장했다. 토마토와 소고기 육수를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신라면 요리는 현지 미식가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농심은 3년 연속 해당 행사에 참여하며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단순 식품 브랜드를 넘어 미식 콘텐츠로 확장하는 전략을 통해, 신라면의 프리미엄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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