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11년째 이어온 게임 인재 양성... '2026 게임탐험대' 진행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6: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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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 현장 견학 프로그램 인기… 초등생부터 성인까지 참여 연령 확대
첨단 기술 체험부터 임직원 멘토링까지… 게임 전공 고등학생 맞춤 교육 성황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학생 참가…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첨단 기술 연계 체험
▲ ‘2026 게임탐험대’. (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지난 16일 넷마블게임박물관에서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게임산업 현장 견학 및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6 게임탐험대’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11년째 이어져 온 ‘게임탐험대’는 게임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게임직군에 대한 이해를 돕는 넷마블게임박물관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기존 ‘견학프로그램’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된 이후 초등학생 및 기업·기관 등 성인 층까지 참여 연령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학생들은 넷마블게임박물관 관람과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으며, 넷마블에프앤씨 최현진 씨의 직무 강의를 통해 업계의 생생한 현장 실무를 접했다. 특히 올해부터 게임탐험대가 박물관의 공식 교육 프로그램으로 편성됨에 따라 ‘넷마블 모션캡처실 연계 체험’ 콘텐츠가 새롭게 추가되어 관련 전공 고등학생 및 성인 대상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모션캡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임직원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게임 개발자로서의 자신감이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18년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목표로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전문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재단 및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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