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약품, 1회용 '라노프점안액' 출시… 녹내장 치료제 시장에 새 옵션 제시
- 하수은 2025.09.02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이 녹내장 및 고안압증 치료제 ‘라노프점안액(성분명 라타노프로스트)’을 1회용으로 출시하며, 보존제 무첨가·실온 보관·자극 완화 등 환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새로운 제형으로 안 ...
- 국제약품 자회사 효림이엔아이, 정수장 핵심 설비 성능인증 이어 혁신제품 지정 연이은 성과
- 하수은 2025.07.23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국제약품 자회사인 효림이엔아이㈜(대표 남태훈, 신호준)가 개발한 정수장 설비용 핵심 제품 ‘유공블럭형 아이블럭시스템’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최 ...
- 국제약품, 성균관대와 함께 의료 접근성 낮은 농어촌 지역에 따뜻한 나눔 실천
- 하수은 2025.07.09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국제약품이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제제부의 의료봉사활동에 의약품을 기부하며, 12년째 이어온 산학 협력의 사회공헌 전통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
- 효림E&I, 글로벌 환경시장 공략 본격화…美·국내 전시회서 기술 경쟁력 입증
- 엄지영 2025.07.08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수처리 전문기업 효림E&I가 연이어 글로벌 환경 전시회에 참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의 환경 계열사로, 수처리 분야를 전담하는 효림E&I(대표 남태훈 ...
- 국제약품,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 ESG 경영 실천...혈액 수급난 해소 앞장
- 하수은 2025.07.07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국제약품이 혈액 수급난 해소와 제약인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며 ESG 경영에 앞장섰다.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지난 1일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
- 이제홍 대표의 리더십 빛났다…국제케어 경영 혁신으로 급성장
- 하수은 2025.06.16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실버산업 시장의 빠른 성장세 속에서, 복지용구 침대 시장 1위 기업 국제케어㈜가 2025년 사명 변경과 함께 ‘스마트 실버케어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산업 혁신의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국제약품 ...
- 국제약품, 900억 원 규모 녹내장 시장 공략… 'TFC-003' 임상 3상 돌입
- 하수은 2025.05.14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이 3제 복합 녹내장 치료제 ‘TFC-003’의 임상 3상 시험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임상 2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한 이 치료제는 올해 3분기 첫 환자 투약을 목표로 하고 ...
- 국제약품, '레바아이' 첫 기술평가 계약..."안구건조증 개량신약, 日 수출길 열렸다"
- 하수은 2025.05.13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국제약품이 자사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바아이 점안액 2%’의 일본 진출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로토제약과의 기술평가 계약 체결로 본격적인 기술수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국제약품은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바 ...
- 국제약품, '안정적 성장' 선언…CSO 전환·R&D 집중으로 제2 도약 노린다
- 하수은 2025.05.12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국제약품이 2025년 경영 키워드로 ‘안정적 성장(Stable Growth)’을 제시하며,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과 함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R&D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지난해 경영 효율화 ...
- 국제약품, 올해 경영 키워드 '안정적 성장·동반성장·신약개발' [주총 Pick]
- 하수은 2025.03.31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국제약품이 올해 경영키워드로 안정적 성장으로 정하는 한편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R&D 부문의 신약개발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국제약품은 지난 28일 오전 9시 경기도 성남 본사 대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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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