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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22일 국민들의 신뢰확보와 ‘사람’을 품은 따듯한 금융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기 위해 새마을금고중앙회 쇄신 결의문을 채택·발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쇄신 결의문에서 △ 새마을금고와 중앙회는 고유의 ‘상부상조’정신, 서민금융 협동조합이라는 설립취지에 맞게 본연의 모습으로 혁신하겠다 △ 새마을금고와 중앙회는 경영혁신자문위원회가 제시한 혁신안을 적극 수용하고 국회를 통한 입법활동을 조속히 추진한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조직은 2017년 수준으로 감축하며 지속적인 자구노력을 실시한다 △ 새마을금고와 중앙회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시해 나간다 △ 새마을금고와 중앙회는 위기상황에 대비해 건전성 확보, 책임경영을 한 층 강화하고 내부 견제기능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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