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업체별 삼성물산 담당자와 실증계획을 공유하는 킥오프미팅 개최
10월 삼성물산–스타트업 간 사업 실증(PoC) 성과 공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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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은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삼성물산 제공)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를 통해 선발한 스타트업 6개사와 기술 실증 및 공동 사업화 검증에 착수했다. 홈플랫폼, 웰니스, 시니어 리빙, 로봇 솔루션, 차세대 에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업을 본격화하며 혁신 기술의 시장성과 사업 연계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8일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추진하는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 킥오프 미팅을 열고 참여 스타트업 및 관계자들과 프로젝트 목표와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실증에는 ▲홈앤코(집수리 플랫폼) ▲르몽(AI 맞춤형 콘텐츠) ▲인부스(모듈형 스마트 부스) ▲디버(건물 내 라스트마일 물류 솔루션) ▲씨플랫에이아이(TTS 기반 시니어 컴패니언) ▲팀엘리시움(3D 센서 기반 근골격계 분석) 등 6개 기업이 참여한다.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데모데이는 오는 10월 개최될 예정이다.
형시원 삼성물산 DxP사업전략팀장(상무)은 “이번 킥오프 미팅은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술 실증을 통해 기존 사업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장기적으로 공동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FutureScape’를 통해 매년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1개 기업을 선정해 전략적 시너지가 확인된 기업과 공동 사업화를 추진해 왔다. 올해 선발 기업에도 사업 모델 검증과 공동 기술 개발,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AWS, 네이버, 메가존 등 주요 클라우드 기업의 바우처 지원과 최대 5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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