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 파이프라인 ‘패션’까지 넓혀∙∙∙ 셀렙샵 에디션, 사진작가 ‘요시고’ 협업 컬렉션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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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렙샵 에디션 X 요시고 패션 컬렉션 화보(사진=CJ온스타일) |
CJ온스타일이 콘텐츠와 스포츠, 캐릭터 협업에 이어 패션 분야까지 팬덤 IP(지식재산권) 전략을 확장한다. CJ온스타일은 자체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과 스페인 출신 사진작가 요시고가 협업한 패션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CJ온스타일이 추진해 온 IP 커머스 전략을 패션 영역으로 확대한 사례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차별화된 머천다이징 모델을 기반으로 다양한 IP 협업을 진행해 왔다. 드라마 ‘태풍상사’ 등 콘텐츠 IP를 비롯해 KBO League와의 스포츠 협업, 캐릭터 팬덤 IP인 Labubu와 Hello Kitty 협업 등을 통해 팬덤 기반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팬덤 IP 협업을 전담하는 조직 ‘IP-X팀’을 신설하며 사업 체계를 강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셀렙샵 에디션X요시고’ 컬렉션은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요시고의 대표 사진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과 색감을 패션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셀렙샵 에디션 특유의 컨템포러리 감성을 바탕으로 니트, 스커트, 가디건,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요시고는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활용해 일상 풍경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는 작가로, 해변과 수영장 등 휴양지 풍경을 강렬한 색채로 표현한 작품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다. 국내에서도 사진전 ‘Miles to Go’를 통해 큰 관심을 모았다.
컬렉션 대표 상품은 요시고의 작품 ‘Zarautz, Basque Country’에서 영감을 받은 케이블 니트와 플레어 스커트다. 파도처럼 흐르는 꽈배기 니트 조직 위에 다양한 일러스트 오브제를 자수로 표현했으며, 스커트는 모래사장을 연상시키는 베이지와 바다를 닮은 블루 컬러 레이어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여름 해변 분위기를 담은 스트라이프 가디건과 미국 서부 U.S. Route 66 여행을 모티브로 한 티셔츠 세트도 선보인다.
해당 컬렉션은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먼저 공개되며 오는 19일 TV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셀렙샵 에디션은 단일 브랜드 기준 지난해 연 매출 1000억 원을 기록하며 CJ온스타일의 대표 패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패션 시장이 기후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약 20%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29CM와 W Concept 등 패션 버티컬 플랫폼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외부 채널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CJ온스타일의 크래프트 스튜디오 브랜드 드베로타 역시 아티스트 협업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도도새 작가’로 알려진 김선우와 협업한 컬렉션은 티셔츠와 가디건, 데님 등을 중심으로 한 달 만에 10억 원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CJ온스타일은 앞으로도 팬덤 IP 협업을 비롯해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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