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톱티어' DN솔루션즈 김원종 대표, 공작기계협회 이끈다… 3년 임기 시작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11: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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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김원종 대표 만장일치 선출... 공작기계 산업 생태계 강화 선언
김원종 대표이사, 신임 공작기계산업협회장 취임...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의 재도약 위해 최선 다할 것"
▲ 제20대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선출된 DN솔루션즈 김원종 대표이사. (사진=DN솔루션즈 제공)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국내 공작기계(Machine Tool) 1위 기업인 이자 글로벌 톱티어 기업인  DN솔루션즈(DN Solutions)의 김원종 대표이사가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제20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김 회장은 향후 3년간 협회를 이끌며 SIMTOS 2026의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국내 공작기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성장에 앞장설 계획이다.

 

27일 DN솔루션즈에 따르면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지난 26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 20대 신임 회장으로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원종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협회를 대표해 공작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협회원사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끌게 된다.

김원종 회장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2026년 주요사업으로 논의된 ▲공작기계 내수 및 수출 확대 ▲조사연구 및 홍보 ▲전문인재 양성 ▲회원사 경쟁력 강화 ▲교류 행사 및 대회 협력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협회 회원사의 지속적인 성장 지원과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SIMTOS(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공작기계 및 생산제조기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원종 회장은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협회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업계의 여러 선배님들께서 현장의 고견과 따끔한 조언을 아낌없이 들려주신다면 이를 바탕으로 우리 산업의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책임 있게 내고 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1976년 설립된 DN솔루션즈는 고유 기술력을 바탕으로 터닝센터와 머시닝센터 등 400여 종의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보유한 글로벌 대표 공작기계 기업이다. 66개국 140여 개의 글로벌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자동차, IT/반도체, 항공우주, 의료, 에너지 등 핵심 산업 분야의 다각화된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제품의 탁월한 내구성과 정밀성, 강성을 갖춘 DNT, DNM, SMX, DVF 등 톱 브랜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DN솔루션즈는 4축·5축기 및 복합 가공기 등 하이엔드 장비는 물론,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유연한 자동화와 디지털 가공을 구현하는 스마트 머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산업별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132년의 역사를 지닌 독일의 하이엔드 공작기계 회사 HELLER를 인수하며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에서 하이엔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공작기계 및 금속가공 관련 산업의 진흥과 회원사의 성장·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월 현재 159개의 회원사가 가입해 활동 중이다. 특히 공작기계 내수 및 수출 확대를 위해 1984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는 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하며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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