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섭 대표 "투명한 경영 구조 확립… 존경받는 프랜차이즈 생태계 만들 것"
지배구조 개편이 불러온 상생의 나비효과…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도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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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닝브랜즈그룹 CI.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송호섭 대표 취임 후 거버넌스 혁신을 단행한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480억 규모의 공급가 인상분 자체 흡수 등 가맹점과의 실질적 상생과 친환경 성과를 내며 ESG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임직원 참여형 나눔과 업계 최초 친환경 패키지 개발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정부 포상 2관왕을 달성하는 등 대내외적인 신뢰를 구축했다는 평가이다.
◇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 이후 ESG 경영 결실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 이후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상생과 나눔을 전방위로 확대하며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의 결실을 보고 있다.
9일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2023년 12월 송호섭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시작된 거버넌스 혁신이 가맹점 상생, 사회공헌, 환경 보호 전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그룹은 ‘준법경영실’ 신설로 내부 통제를 강화하고 ‘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본사와 가맹점 간의 소통 창구를 제도화하며 투명 경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러한 지배구조 혁신은 실질적인 상생 지원으로 나타났다.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가맹점의 수익성 보호를 위해 2024년 350억 원, 2025년 130억 원 등 총 480억 원 규모의 원자재 및 계육 공급가 인상분을 본사가 직접 부담했다. 이와 함께 78억 원 규모의 상생지원금과 점주 건강검진 지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동반성장 유공’ 중기부 장관 표창과 ‘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농식품부 장관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환경(E)과 사회(S)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행보를 보였다. 업계 최초로 생분해 필름을 적용한 ‘친환경 치킨 박스’를 개발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국내외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를 통한 가족돌봄청소년 멘토링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김장·급식 봉사 등을 통해 나눔 문화를 기업 DNA로 정착시켰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지난 2년은 사명 변경과 전문경영인 체제 안착을 통해 기업의 내실을 다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투명한 경영 구조를 확립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 지역사회와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건강한 프랜차이즈 생태계를 구축하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통해 존경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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