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 운행 제한·전력 사용 관리 강화로 에너지 절감 확대
![]() |
| ▲ 한미그룹, 전 계열사 차량 5부제 시행…에너지 절감 정책 선제적 참여(사진=한미그룹) |
한미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사적 친환경 경영 강화에 나섰다.
한미그룹은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계열사 한미약품을 포함한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통량 감소와 연료 사용 절감,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최근 정부가 공공부문 중심으로 도입을 검토하는 가운데 민간 기업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시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룹은 임직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사내 가이드라인을 통해 운영 기준을 공유할 계획이다.
에너지 절감 정책은 차량 운행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력 사용 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간대별로 PC, 냉난방, 조명 사용을 세분화해 통제하는 등 효율적 에너지 관리에 나선다.
또한 국내 출장 최소화와 화상회의 확대를 통해 업무용 차량 운행을 줄이고, 사업장 간 이동 역시 축소하는 등 운영 방식 전반에 걸친 친환경 전환을 추진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기업의 자발적 ESG 실천 사례로 평가하며,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측면에서 실질적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미그룹은 향후에도 일상 경영 전반에 친환경 정책을 확대 적용해 지속가능 경영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