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만큼 나눔도 글로벌급" 에이피알, 최근 3년 누적 기부액 100억 원 기록하며 동반성장 실천

엄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9 14: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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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2025년 연간 누적 사회공헌 금액 57억 원 기록… 지역사회와 상생 실천
기업 성장의 결실 나눈다는 목표 아래 최근 3년간 100억 원 기부하며 사회공헌 확대
▲ 에이피알 사내 전경. (사진=APR 제공)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글로벌 뷰티 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57억 원의 사회공헌을 실천하며 최근 3년 누적 기부액 1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기업의 성장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있다. 국내외 재난 구호 성금 전달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기부까지 전방위적 나눔을 펼치고 있는 에이피알은 향후 뷰티 산업의 특성을 살린 중장기적 CSR 체계를 구축해 선한 영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19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2014년 설립된 에이피알은 사업 초기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기업 성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목표 아래 외형 성장에 발맞춰 사회공헌 활동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그 결과 에이피알은 지난 2023년에 대한적십자사 내 1억 원 이상 기부한 법인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했으며 최근 3년 동안 집행한 누적 사회공헌 금액은 총 1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에이피알은 기부처 역시 다각화해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폭넓게 지원하고자 했다. 지난해 ▲사랑의열매 ▲대한적십자사 ▲대한사회복지회 ▲동방사회복지회 ▲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에 후원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 소외 아동 및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동반성장을 이뤄냈다.

이 외에도 에이피알이 글로벌 전역에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해외 후원에도 앞장서는 행보를 보였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캘리포니아 산불 사태’, ‘홍콩 화재 참사’ 등 해외에서 발생한 재난 피해를 돕고자 해당 지역에 긴급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이는 단순 경제 활동을 넘어 현지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에이피알의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에이피알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기부와 후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는 한편, 뷰티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브랜드 정체성과 뷰티산업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적 CSR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가능성 강화를 모색할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피알은 지난해 큰 성장을 이뤄낸 만큼, 그 결실을 지역사회와도 나누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삶’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변 이웃과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며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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