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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온스타일 앱 내 '럭스뷰티관' 화면(사진=CJ온스타일) |
CJ온스타일이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들의 잇따른 입점과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백화점 뷰티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모바일 앱 내 럭스뷰티관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입점한 70여 개 백화점 뷰티 브랜드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밝혔다.
럭스뷰티관에는 에르메스퍼퓸, 시슬리, 끌레드뽀보떼, 메종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 로라메르시에, 나스, 데코르테 등 백화점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해 있다. 여기에 올 하반기에는 아쿠아 디 파르마와 크리드 등 초고가 니치 향수 브랜드까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어서 프리미엄 포트폴리오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온라인 뷰티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CJ온스타일은 ‘백화점 뷰티’라는 차별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공식 수입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확보한 상품 신뢰도를 기반으로 전문적인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 제품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 커머스 역량도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은 프리미엄 소비 성향이 강한 고객층 확보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 CJ온스타일 프리미엄 뷰티 상품의 평균 객단가는 24만 원을 기록했다. 또한 주요 온라인 종합 쇼핑몰 가운데 1회당 평균 결제금액과 1인당 평균 결제금액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고가 소비층의 높은 충성도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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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3분기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앞두고 있는 니치 향수 브랜드 크리드(사진=CJ온스타일) |
입점 브랜드들의 성장세도 눈에 띈다. 올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SK-II는 해당 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418% 증가했고, 데코르테는 497%, 르네휘테르는 904% 급증했다. 에르메스 역시 지난 5월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전년 동월 대비 218%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시슬리와 끌레드뽀보떼는 뷰티 전문 라이브 콘텐츠 ‘유인나의 겟잇뷰티’를 통해 높은 성과를 거뒀다. 방송이 진행된 해당 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5배와 30배까지 증가하며 콘텐츠 커머스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CJ온스타일의 라이브 커머스 역량과 1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채널 ‘유리하다’를 연계한 협업 전략도 성과를 내고 있다. 프리미엄 더마 브랜드 르누베르는 첫 라이브 방송에서 48만 원 상당의 세럼 제품을 앞세워 방송 시작 40분 만에 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됐다. 같은 방송에서 선보인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 역시 연이어 품절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CJ온스타일은 앞으로도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해 럭셔리 뷰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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