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제4회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 개최…글로벌 식품안전 전략 논의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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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식품안전정보원 등 전문가 250여 명 참석
'글로벌 식품안전 패러다임 변화와 대응 전략' 핵심 의제 공유
▲ ' 제 4 회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 ' 에서 주요 인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뚜기)

 

오뚜기가 글로벌 식품안전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 전략과 AI 기반 식품안전관리 기술을 공유하는 '제4회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규제 변화와 디지털 기반 식품안전 혁신 방안을 논의하며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는 지난 14일 경기도 안양시 오뚜기 중앙연구소에서 '제4회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가 주최하고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글로벌 식품안전 패러다임 변화와 선제적 대응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식품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식품안전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 ‘제4회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 성료(사진=오뚜기)


행사는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하상도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황성만 오뚜기 대표이사의 축사에 이어 글로벌 규제 및 정책 대응, 지능형 디지털 식품안전관리 기술 등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식품안전 규제와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 규제 대응 전략을 비롯해 글로벌 HACCP 발전 방향, AI를 활용한 수입식품 안전관리 방안 등이 발표되며 국제 식품안전 기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해법이 제시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식품안전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디지털 기반 품질 모니터링과 이물 검출 기술, 실시간 AI 식품 이슈 감지 플랫폼, AI 기반 식품안전관리 적용 사례 등이 발표되며 식품산업의 디지털 전환 방향과 활용 방안이 공유됐다. 

 

▲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 ‘제4회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 성료(사진=오뚜기)


오뚜기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식품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 강화가 미래 식품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라는 점을 강조했다.

황성만 오뚜기 대표이사는 "글로벌 식품안전 규제와 정책 변화, HACCP 국제 경쟁력 확보 방안, AI 기반 식품안전관리 사례는 우리 식품산업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높이는 데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2023년 식품안전과학연구소를 설립해 원료부터 생산과 유통까지 전 과정의 식품안전 검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첨단 분석기술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식품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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