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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아제약 제공)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K-뷰티의 한 축으로 맨즈 뷰티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실제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 규모는 1조 원을 넘어선지 오래이며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 같은 흐름은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맞닿아 있다. 술과 게임 중심의 문화에서 벗어나 운동과 자기관리에 집중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피부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수요도 함께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남성 피부 특성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고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동아제약의 남성 퍼스널 케어 브랜드 필리더스가 그루밍족 남성들을 위한 제품 선택법을 소개한다.
◇ 씻기만 하면 끝? 이제 맞춤 샤워 시대
과거에는 남성 샤워 제품에 큰 구분이 없었다. 눈에 보이는 먼지와 땀을 깨끗이 씻어낼 세정력만 있으면 충분했다. 라이프스타일이 급변한 요즘은 남성 피부 구조를 고려한 기능성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남성 피부는 여성보다 20~30% 가량 두껍고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으로 피지 분비량도 많다. 수분 함유량은 여성 피부의 3분의 1 수준으로 낮아 각질층이 쉽게 두터워지는 특징도 있다. 이로 인해 모공 속 피지와 각질이 쌓이기 쉬워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자기 관리 수요가 높은 남성들은 등드름, 가드름 등의 오점을 남기기 싫어한다. 이들이 세정력 이상의 각질 케어 성분까지 담은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다. 대표적으로 ‘필리더스 데일리 스크럽 바디워시’는 바디워시와 스크럽 기능을 결합한 2 in 1 타입이다. 식물 유래 스크럽 성분인 호두나무열매껍질가루를 고운 입자로 담아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벗겨낸다. 여드름성 피부 완화에 도움을 주는 살리실릭애씨드도 함유해 모공 속 노폐물을 강력하게 세정해준다. 실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사용 전후 유분은 89.3%, pH는 4.9%, 피지는 32.3% 개선된 결과를 확인했다.
◇ 방심은 금물… 마무리까지 산뜻하게
뜨거운 물로 샤워한 뒤 피부 마찰이 큰 니트를 입고 난방이 강한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머문다면 피부는 이미 수분 경고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 수분이 빠져나가 거칠어진 피부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유분을 과다 분비한다. 이 과정에서 피부 밸런스가 무너지고 보이지 않는 손상이 누적되면 계절과 상관없이 등이나 가슴 부위에 이른바 몸드름이 생긴다. 최근 남성들 사이에서 바디 보습까지 챙기는 움직임이 늘어난 배경이다.
보습의 중요성을 알지만 무겁고 끈적이는 제형과 강렬한 향 때문에 사용을 꺼렸다면 이 제품을 주목해보자. ‘필리더스 마일드 바디로션’은 부드러운 바디밀크 타입으로 끈적임 없는 저자극 포뮬러가 특징이다. 촉촉한 발림성과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편안함을 선사한다. 실제 민감한 피부를 가진 남성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사용 후에는 호불호 없이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는 은은한 블랙 머스크향을 느낄 수 있다. 필리더스는 자사몰을 비롯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H&B 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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