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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막스 랩 눈 솔루션 블루베리맛. (사진 = 동아제약 제공)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동아제약이 어린이 눈 건강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 '미니막스 랩 눈 솔루션 블루베리맛'을 시장에 선보였다.
'미니막스 랩' 제품 라인은 아이들의 건강 고민에 대한 전문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며 그 중 '미니막스 랩 눈 솔루션'은 그 첫 번째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눈의 피로도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차즈기 추출물을 주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눈의 피로도와 관련한 연구에서 차즈기 추출물을 활용한 인체적용 실험을 진행한 결과 눈의 조절근점과 폭주근점 지표에 있어서의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해당 제품은 아이들의 입맛을 고려해 쓴맛을 중화시키기 위해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 대신에 과일 농축액을 활용해 블루베리의 깊은 맛을 끌어냈다. 특히 아이들이 선호하는 스틱 젤리 형태로 제작돼 기호성과 위생성 모두를 갖추었다.
이와 관련해 방송인 오상진이 나서 신제품을 홍보하는 광고도 동시에 방영을 시작했다. 광고는 TV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제약의 온라인몰 '디몰'에서는 이 신제품의 체험단을 모집 중이다. 신청자 중 50명을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이들에게는 배송비 포함한 제품의 무료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우수한 포토후기를 제공하는 20명에게는 '오쏘몰 이뮨 7일 분' 제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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