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소화제 베나치오가 신규광고.(사진=동아제약 제공)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소화제 베나치오가 신규광고를 TV와 디지털 매체를 통해 온에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배달 과식, 눈치 식사, 먹부심 같은 현대인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소화불량 상황을 소개하고 베나치오의 빠른 효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후 “속 편할 날 없는 현대인들을 위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베나치오 제품 모양의 엘리베이터가 위로 빠르게 내려가는 장면을 보여주며 베나치오의 빠른 소화 효과를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광고모델인 방송인 이경규 씨의 위트를 담은 “쑥~내려갔지요?”라는 멘트로 광고는 마무리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베나치오는 생약 성분의 액상소화제로 빠르게 소화를 도와주며 탄산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며 “바쁜 현대 사회 속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 예고 없이 찾아오는 소화불량에 베나치오로 시원하게 증상을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베나치오는 지난해 베나치오 키즈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베나치오 키즈는 어린이 배앓이에 자주 동반하는 설사, 묽은 변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오매(매실을 훈증한 생약 성분)와 아선약 같은 생약 성분 함유로 위 운동을 촉진시켜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빠르게 개선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틱형 파우치로 휴대가 간편하며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