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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가 새롭게 공개한 광고 영상 ‘보이는 보험, 삼성화재’ 신규 브랜드 캠페인.(사진=삼성화재 제공)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삼성화재는 새롭게 공개된 광고 영상을 통해 ‘보이는 보험, 삼성화재’를 테마로 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광고 캠페인을 통해 보험의 혜택을 시각화 했다는 점이 눈에 뛴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이 자동차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보험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보험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상품이지만 언제, 어디든, 어떤 상황에 있든 삼성화재가 빠르게 나타나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장면을 담아냈다. 아울러 내가 필요한 순간 가장 가까이에서 일상을 지켜주는 존재가 ‘보이는 보험, 삼성화재’라는 것을 담았다.
이번 광고는 △이른 새벽 공항 주차장, 장기 주차로 방전된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상황 △인적이 드문 산길, 펑크 난 타이어를 조치해주는 상황 △도심 속, 사고 난 화물차를 견인하는 상황 등 총 3가지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삼성화재가 보유하고 있는 1576개 출동 네트워크의 우수성을 보여준다.
정명숙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장은 “이번 광고는 고객이 필요한 때 늘 고객 곁에 나타나 신속히 문제를 해결해 주는 실력 있는 삼성화재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이를 위해 삼성화재가 가진 우수성을 고객이 느낄 수 있는 혜택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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