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M, 8월 판매 8,860대…전년 대비 9% 성장세
- 엄지영 2025.09.01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8월 한 달간 내수 4,055대, 수출 4,805대를 포함해 총 8,86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하계 휴가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내수와 수출 모두 고른 상승세를 보이 ...
- KG 모빌리티, 신다인 선수 KLPGA 투어 우승과 함께 액티언 하이브리드 품다
- 엄지영 2025.09.01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KG 모빌리티가 후원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총 5대의 자동차 경품 중 3대의 주인이 가려졌다. 우승을 차지한 신다인 선수가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품었고, 조아연과 ...
- KT&G×호텔도슨 협업, 한정판 '릴 하이브리드 3.0' 공개...프리미엄 감성 강화
- 노현주 2025.07.21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KT&G(사장 방경만)가 프리미엄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호텔도슨’과 협업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시그니처 향을 담은 ‘릴 하이브리드 3.0 호텔도슨 에디션’을 21일 공식 출시했다.이번 에디션은 ...
- "GPT-4o mini 능가" LG, 하이브리드 AI '엑사원 4.0' 오픈 웨이트로 공개
- 하수은 2025.07.15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LG AI연구원이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AI 모델 ‘엑사원(EXAONE) 4.0’을 공개하며 글로벌 AI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LG AI연구원은 15일 “엑사원 4.0은 자연어 이해와 생성, 지식 ...
- 장르 경계 허문 컴투스, '미니언100'·'서머너즈 워: 러쉬' 잇단 출시...글로벌 시장 판 키운다
- 하수은 2025.07.11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컴투스(대표 남재관)가 로그라이트와 군단형 핵앤슬래시, 키우기와 타워 디펜스 등 서로 다른 장르를 융합한 하이브리드 신작 2종을 연달아 출시하며, 독창적인 게임성과 쉬운 접근성을 앞세워 글로벌 팬층 확대에 ...
- KG모빌리티, EV급 성능·고효율 갖춘 '액티언 하이브리드' 선보여
- 엄지영 2025.07.08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KG모빌리티(KGM)가 8일 ‘충전 없는 전기차’를 콘셉트로 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며, 전기차급 주행 성능과 고효율 연비를 앞세워 도심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섰다.KG ...
- KGM, 하이브리드 SUV '액티언' 공개…전기차급 효율에 가격 경쟁력까지
- 엄지영 2025.06.19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중형 하이브리드 SUV '액티언 하이브리드(ACTYON HYBRID)'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전국 대리점에서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정식 출시는 오는 7월 중순으로 예정돼 ...
- 현대차그룹, 신차·중고차 대상 '10대를 위한 최고의 차량' 부문 최다 수상
- 엄지영 2025.06.04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지난 3일,미국 시사 주간지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주관한 ‘10대를 위한 최고의 차량(Best Cars for Teens)’ 평가에서 신차·중고차 총 12개 부문 중 7개 부문을 ...
- KGM, 토레스·토레스 하이브리드 안전·편의 사양 강화 강화…고객 만족 높여
- 엄지영 2025.06.02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토레스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에 신규 패키지를 선택 사양(옵션)으로 운영하며 T5 트림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
- LS머트리얼즈-LS전선, 국내 최초 전기차 충전소 전용 H-ESS 개발...화재 위험 ↓
- 엄지영 2025.06.01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LS머트리얼즈가 LS전선과 함께 전기차 충전소 전용 하이브리드 에너지저장장치(H-ESS)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 제품은 충전 인프라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전력 과부하와 화재 위험, 높은 설치 비용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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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