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소방관 헌신 담은 ‘A Safer Way Home’ 영상 3000만 뷰 돌파

엄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5 16: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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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과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 소개… 공개 12일 만에 글로벌 공감 확산
▲ 무인소방로봇 영상 ‘A Safer Way Home’. (사진=햔대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A Safer Way Home’이 공개 12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3000만 뷰를 넘어섰다. 소방관의 헌신과 로봇 기술의 선한 활용을 조명한 스토리가 국내외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A Safer Way Home’이 공개 12일 만인 15일 현재 30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3일(화) 현대자동차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매 순간 위험을 감수하며 불길로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헌신을 조명한 뒤,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고위험 현장에 대신 투입되는 무인소방로봇의 활약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이번 영상에는 인간을 위해 안전하게 사용되는 로봇 기술의 선한 영향력에 공감하는 4.5만 개 이상의 좋아요와 841개의 댓글이 달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소방관에 대한 존경과 로보틱스 기술의 긍정적 활용을 지지하는 메시지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조회수 또한 3월 15일(일) 08시 기준 유튜브에서 3000만 뷰 이상(한국어: 1314만, 영어: 1721만)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전체 3000만 뷰의 시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다양한 국가에서도 공감대를 형성하며, 안전을 향한 로봇 및 피지컬AI 기술에 대한 전 세계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전체 3000만 뷰 중 한국이 약 43%, 미국 12%, 이탈리아 5%, 스페인 4.4%, 프랑스 4%, 영국 2% 등의 순서로 많이 시청했다.

영상이 높은 관심을 끌어낼 수 있었던 이유로는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소방관의 고충과 안전 문제를 재조명하고, 로봇 기술 활용에 대한 긍정적 스토리를 제시함으로써 많은 공감을 자아냈기 때문으로 보인다.

영상 제작에 직접 참여했던 중앙 119 구조본부의 임팔순 구조대장은 “수많은 댓글과 좋아요를 보며 많은 분들이 저희를 응원해주고 계시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힘이난다”며 “더욱 안전한 사회를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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