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계란 선택의 기준' 대국민 캠페인 참여... 계란 새 중량규격 알린다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09:13:02
  • -
  • +
  • 인쇄
우리동네GS·GS더프레시·GS25 연계해 새 중량규격 알린다
온·오프라인 유통 인프라 활용해 새 규격 인지도 제고
▲ ‘계란 선택의 기준을 만나다’ 캠페인 포스터. (사진=축산물품질평가원 제공)

 

GS리테일이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계란 중량규격 명칭 변경을 알리는 대국민 캠페인을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진행하며 소비자가 새로운 계란 선택 기준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GS리테일의 주요 소비자 접점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우리동네GS 앱에서는 캠페인 배너를 통해 연결되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새 중량규격 명칭을 주제로 한 퀴즈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GS더프레시 모바일 상품권 3000원 권을 제공한다.

매장에서는 GS더프레시와 GS25의 디지털 스크린 및 홍보물을 활용해 캠페인 정보와 이벤트 힌트를 전달한다. GS더프레시 일부 점포의 계란 매대에는 2XL·XL·L·M·S로 바뀐 중량규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노출도 강화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그동안 등급계란의 중량규격은 ‘왕란·특란·대란·중란·소란’ 명칭으로 쓰였으나, 소비자가 크기 차이를 직관적으로 구분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해 지난 5월부터 의류 사이즈처럼 친숙한 ‘2XL·XL·L·M·S’ 방식으로 변경됐다. 현재는 소비자 혼선을 줄이기 위해 6개월간 기존 명칭과 함께 새 명칭을 함께 표기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실제 장보기 과정에서 소비자가 기준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가 일상적인 장보기 과정에서 계란의 새로운 중량규격 명칭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선택에 활용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축산물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합리적인 소비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을 앞둔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는 GS더프레시 관악점에서 ‘계란 사이즈 매칭 챌린지’가 열린다. 소비자가 계란 모형을 살펴본 뒤 2XL부터 S까지 알맞은 규격을 찾아보는 방식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공식 누리소통망에서도 소문내기와 참여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캠페인 참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