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종이의 가치 재조명… 다양한 적용 사례로 미래 가능성 제시
직접 보고 만지는 개방형 전시로 관람객 종이 체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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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솔제지 제공) |
한솔제지가 강원도 원주 소재 뮤지엄 산(SAN)에서 자사의 다양한 종이 소재와 제작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일상(日常)한솔’ 전시회를 오는 12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종이의 탄생과 과거를 다루는 기존 박물관 동선에 이어 현대인의 일상 속에 깊숙이 자리 잡은 종이의 가치와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미래 패키징의 가능성을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6일 한솔제지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뮤지엄 산 내 종이박물관 ‘페이퍼갤러리4’에서 진행되며 4월 4일부터 12월 20일까지 이어진다.
한솔제지는 자사 종이가 실제 적용된 각종 도서류와 패키지, 생활용품 등이 일상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는 한편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패키징도 함께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종이의 현재 가치뿐만 아니라 미래 활용 가능성까지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들이 전시된 다양한 종이 제품을 직접 만지면서 종이의 질감과 색상 등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솔제지의 다양한 종이에 인쇄된 달력을 비치해 관람객이 마음에 드는 것을 직접 골라 가져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과거 기록용 중심으로 사용되던 종이가 오늘날에는 식품, 코스메틱, 친환경 패키지와 라벨 등 다양한 일상 제품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한솔제지의 종이를 사용한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하면서 종이가 가진 매력과 미래 가능성에 대해서 새롭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뮤지엄 산(SAN)은 공간(Space), 예술(Art), 자연(Nature)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대자연 속에 자리한 문화공간에서 예술의 향유를 통한 힐링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세계적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국내 대표적인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솔제지 역시 ‘종이를 통해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활동에 역량있는 젊은 작가를 꾸준히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후원하면서 문화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2019년에 국내 최초 페이퍼 디자인 공모전인 ‘인스퍼 어워드’를 개최한 이래로 8년 동안 꾸준히 참신하고 역량있는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젊은 신진작가들의 진출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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