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물받이 정화, 플로깅, 대학 축제 친환경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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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재단과 함께 대학생 참여형 환경 캠페인 ‘쓰담대학’을 본격 운영한다.(사진=한국필립모리스) |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재단과 손잡고 대학생 참여형 환경 캠페인 ‘쓰담대학’을 본격 출범시키며 청년 주도의 환경보호 문화 확산에 나선다.
쓰담대학은 도심 내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프로젝트다.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대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환경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43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이들은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정화 활동과 플로깅을 실시하며 생활 속 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현장 정화 활동뿐 아니라 대학 축제와 연계한 친환경 체험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무단투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한국필립모리스와 환경재단은 참가자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환경 교육과 전문 강연, 활동 물품,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수거 실적과 참여 규모, 콘텐츠 확산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팀을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 5월 29일 환경재단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캠페인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환경 교육 및 팀별 소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무단투기 문제는 일회성 정화 활동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과제”라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캠퍼스를 중심으로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쓰담대학은 한국필립모리스와 환경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쓰담서울 시즌6’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쓰담서울 시즌6는 쓰담대학을 비롯해 빗물받이 정화 프로그램 ‘쓰담필터’, 시민 참여형 플로깅 캠페인 ‘해피쓰담데이3’ 등으로 구성돼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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