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BTS 뷔 글로벌 캠페인 5억뷰 돌파…진로 해외 인지도 확산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6: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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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로벌 캠페인 'My Favorite JINRO', SNS 전체 채널 5억뷰 돌파
美 타임스퀘어부터 亞·유럽까지 옥외광고 확대…글로벌 접점 강화
▲ 하이트진로, BTS 뷔와 진로 글로벌 캠페인 5억뷰 돌파…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진로(JINRO) 글로벌 앰배서더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한 캠페인을 앞세워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관심이 실제 제품 구매와 오프라인 광고로 이어지면서 글로벌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7월 공개한 ‘마이 페이버릿 진로(My Favorite JINRO)’ 캠페인 관련 글로벌 SNS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가 5억뷰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메인 광고 영상은 3억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SNS에서 캠페인 관련 콘텐츠의 누적 좋아요와 댓글, 공유 등 참여 수는 약 1000만건에 달했다. 캠페인 티저 공개 전과 비교하면 글로벌 SNS 전체 팔로워 수도 약 20만명 증가했다.

이번 캠페인은 뷔를 통해 진로의 브랜드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일상 속에서 진로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전 세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트진로는 포스터와 티저, 메인 광고, 숏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

팬덤을 중심으로 한 자발적인 콘텐츠 확산도 이어졌다. 7월 캠페인 티저 포스터 공개 직후 일본 야후 재팬 트렌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으며, 글로벌 SNS와 미디어에서는 뷔의 진로 앰배서더 발탁을 축하하는 2차 콘텐츠가 잇따라 생성됐다. 

 

▲ 하이트진로, BTS 뷔와 진로 글로벌 캠페인 5억뷰 돌파…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사진=하이트진로)

 

캠페인에 대한 관심은 온라인에만 머물지 않았다. 해외 소비자들이 진로 옥외광고를 직접 촬영해 SNS에 공유하거나 제품 구매를 인증하는 사례가 이어지며 브랜드 경험이 실제 소비로 연결되는 모습을 보였다.

하이트진로는 온라인 캠페인의 열기를 오프라인으로 확대하고 있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를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일본 도쿄, 베트남 호치민, 필리핀 마닐라, 호주 시드니 등 주요 도시의 핵심 상권에서 캠페인 옥외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뉴욕 타임스퀘어에서는 7월 말부터 캠페인 영상을 상영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진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현지 방문객들이 광고를 촬영해 SNS에 공유하면서 오프라인 광고가 다시 온라인 콘텐츠로 확산되는 선순환도 나타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진로의 해외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진로의 대중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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