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노량진뉴타운 '드파인 아르티아' 분양…한강 조망 프리미엄 단지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09: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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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이남 첫 단독 프리미엄 브랜드 적용
- 지하4층~지상45층, 2개동, 59~109㎡ 총 404세대 ··· 일반분양 171세대
▲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아르티아’ 견본주택 개관…본격 분양 돌입(사진=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드파인 아르티아’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SK에코플랜트는 19일부터 ‘드파인 아르티아’ 견본주택 운영을 시작하며 일반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지는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총 404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59㎡ 161세대, 74㎡ 41세대, 84㎡ 161세대, 109㎡ 41세대이며, 이 가운데 171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6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 30일 1순위 해당지역, 7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7월 2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7월 8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1월이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DEFINE)’이 서울 한강 이남 지역에서 처음 단독 적용되는 사업이다. 일부 고층 세대에서는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하며,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특화 설계를 통해 프리미엄 주거 가치를 높였다.

건물 외관에는 커튼월룩 디자인과 함께 데피니션 라인 조명이 적용된 아트월을 도입해 세련된 도시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이며, 도보권 내 1호선과 9호선이 지나는 노량진역 이용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서울역, 용산역, 여의도, 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아르티아’ 견본주택 개관…본격 분양 돌입(사진=SK에코플랜트)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노량진초와 영화초를 비롯해 중·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하며, 동작도서관과 노량진 학원가 접근성도 뛰어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더현대 서울, 타임스퀘어,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중앙대학교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보라매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여기에 여의도한강공원과 노들섬, 용마산 등 다양한 녹지공간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주거 상품성도 강화했다. 세대 천장고를 최대 2.61m까지 높여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라이브러리 룸과 스튜디오 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한강과 도심 전망을 누릴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함께 ‘최인아 책방’ 연계 북큐레이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마련됐으며 AI 미디어아트와 워터아트 전시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최인아 책방과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 등 단지 내 도입 예정 브랜드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노량진뉴타운은 현재 약 9000세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서울 서남권 대표 주거개발지로 평가받는다. 특히 SK에코플랜트가 개발하는 2·6·7구역에 모두 드파인 브랜드가 적용될 예정이어서 향후 대규모 프리미엄 브랜드타운 형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드파인 아르티아는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노량진뉴타운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앞으로도 드파인 브랜드를 통해 차별화된 주거 가치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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