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 사업장 만든다"… 우미건설, '올 뉴 챔피언스시티' 현장 안전기원제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5: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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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현장서 안전 시공 및 무사고 달성 다짐
기반 조성공사 안전기원제 열어 현장 안전 의식 제고 및 무결점 시공 다짐
▲ 우미건설이 지난달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올 뉴 챔피언스시티' 기반 조성공사 현장에서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우미건설 제공)

 

우미건설이 광주 ‘올 뉴 챔피언스시티’ 기반조성공사의 무사고·무재해를 다짐하며 안전관리와 함께 본격적인 공정에 들어갔다.

27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지난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챔피언스시티 기반조성공사 현장에서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공동도급사 신영씨앤디, 감리단 마인엔지니어, 협력사 대표와 현장 근로자 등이 참석했다.

김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기본과 원칙 준수’, ‘소통과 배려’, ‘상생과 협력’을 3대 안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이어 “기반조성공사는 프로젝트 전체의 성공을 좌우하는 출발점”이라며 “표준 작업 절차를 철저히 지키고 위험 요소를 공유해 사각지대 없는 현장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챔피언스시티는 약 29만 8000㎡ 규모 부지에 총 4315가구의 주거시설을 비롯해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업무시설, 역사문화공원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주거와 쇼핑, 문화, 업무, 의료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광주 도심에 새로운 중심축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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