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만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더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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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배우 박은빈과 함께한 퇴직연금 광고 공개(이미지=KB국민은행)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광고모델 박은빈과 함께 ‘일하는 모두를 위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다양한 직업군의 국민들이 각자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하며, 모든 근로자에게 퇴직연금이 필요하다는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 회사원, 택배기사, 버스 운전원, 자영업자, 경찰 공무원 등을 포함한 여덟 가지 직업군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연출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택배기사는 ‘일을 쌓아두고 하는 사람’, 자동차 엔지니어는 ‘일을 굴러가게 하는 사람’으로 상징화해 각 직업의 본질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이렇게 각기 다른 현장에서 분주하게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KB국민은행 퇴직연금을 통해 안정감을 얻는 순간을 현실감 있게 전달한다.
광고는 일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KB국민은행의 일 잘하는 퇴직연금’을 전면에 내세운다. 고객 생애주기에 맞춘 퇴직연금 설계, 전문 컨설턴트가 제공하는 종합 상담, 50조원 규모의 퇴직연금 적립금 달성(2025년 7월 7일 기준), 개인형 IRP 적립금 15년 연속 금융권 1위(2010~2024년,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기준) 등 KB국민은행이 보유한 안정성과 전문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된다. 이를 통해 오랜 기간 신뢰하고 맡길 수 있는 퇴직연금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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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배우 박은빈과 함께한 퇴직연금 광고 공개(이미지=KB국민은행) |
광고는 풀버전 1편을 비롯해 30초 영상 3편, 15초 영상 4편으로 구성됐으며 TV뿐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OTT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일하는 국민 모두에게 퇴직연금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문성과 안정성에 기반한 KB국민은행의 ‘일 잘하는 퇴직연금’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 전반에서 든든한 미래를 함께 만드는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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