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지원·현금성 대금 조기 지급 등 실질적 동반성장 프로그램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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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미건설 사옥. (사진=우미건설 제공) |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대기업·중소 건설사 간 동반성장 실태 점검에서 우미건설이 또 한 번 업계 최고 수준의 상생 기업임을 공인받았다. 우미건설은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협력사 역량 제고와 선제적인 재무 지원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95점 이상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향후 공공 발주 사업 참여 등 다방면에서 제도적 우대를 받으며 공공·민간 시장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2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건설산업기본법에 근거해 건설사업자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산업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시행되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획득으로 우미건설은 조달청 공공입찰 가점과 시공능력평가액 가산 등 다양한 행정적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우미건설은 이번 평가에서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 등급 사업자로 선정된 우미건설은 향후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PQ) 시 가점을 부여받으며,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6% 가산,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그동안 우미건설은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교육 및 역량강화 지원, 재무 지원 및 현금성 조기 지급, 안전장비 지원 등 다방면에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협력업체와의 상생은 좋은 집을 짓기 위한 기본”이라며, “같은 현장을 완성해 나가는 동반자로서 협력업체와의 협업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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