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상반기 전국 7개 지역 취약계층에 9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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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문화재단이 30일 무주군청에서 '2026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골프존카운티 이은미 지배인, 골프존카운티 김종식 사업부장, 황인홍 무주군수, 골프존문화재단 박영준 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경남 사천시와 전북 무주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활동을 펼쳤다. 재단은 전국 각지로 후원 범위를 넓히며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일 골프존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사천시청에서 관내 취약계층 350세대에 1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한 데 이어, 30일에는 무주군청에서 취약계층 250세대에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각 지역 시·군청과 함께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활동이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 사천시와 무주군을 포함해 영암군, 경주시 감포읍, 구미시, 유성구, 고창군 등 전국 7개 지역 취약계층에 총 9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수혜 세대는 약 2250세대에 달하며, 하반기에도 후원을 이어가 연간 약 1억8000만 원 규모의 생필품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0년 설립된 골프존문화재단은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예술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린이 문화예술 공연 행사인 ‘희망행복나눔 페스티벌’, 신진 예술인 지원 전시 ‘그리다 꿈꾸다 전(展)’ 개최, 지역 문화소식지 ‘문화와 꿈’ 발간 후원 등을 통해 장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골프존문화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알맞은 온기가 닿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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