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창립 50주년 맞아 ‘오늘의 길’ 새기다…희망과 재도약 메시지 전파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09: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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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복 시인 ‘오늘의 길’ 시구 선정 … 하루하루 충실한 삶의 의미 되새겨
- 2016년부터 본사 사옥 글판 통해 지역사회와 희망·위로의 메시지 공유
▲ S-OIL, 마포사옥 글판 새 단장… 일상에 전하는 희망(사진=S-OIL)

 

S-OIL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 글판을 새롭게 단장하며 시민들에게 희망과 성찰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게시된 글귀는 정연복 시인의 시 ‘오늘의 길’ 가운데 일부로, “인생은 길(道) 하루 또 하루 세상의 길을 걷는 것, 여행하듯 또 소풍 가듯 오늘은 오늘의 길을 걸어야지”라는 문구가 담겼다. 시구는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가며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삶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고 있다.

특히 S-OIL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 동안 이어온 성장과 도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한편, 새로운 미래를 향한 재도약의 의지를 담아 이번 문안을 선정했다. 인생의 길과 기업의 성장 여정을 연결해 성찰과 희망의 의미를 함께 전달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S-OIL은 지난 2016년부터 마포 사옥 외벽에 글판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계절과 시기에 어울리는 문구를 선정해 지역 주민과 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이번 글귀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오늘 하루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이들에게 용기와 여유를 전하는 메시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옥 글판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감하고 소통하며 희망의 가치를 확산하는 ESG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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