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금융사고 예방 공로 포상 ‘금융사고 Zero상’ 신설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09: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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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맹점·경찰 공조로 위조카드 부정사용 막아
▲ 서울 중구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금융사고 예방과 내부통제 강화 문화 정착을 위해 ‘금융사고 Zero상’을 신설하고 첫 포상자를 선정했다.

신한카드는 금융사고 예방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회사와 고객 보호에 기여한 임직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금융사고 Zero상’을 도입하고 1호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첫 수상자는 최근 제주 지역에서 발생한 위조카드 부정사용 시도를 신속하게 차단하고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직원이다.

해당 직원은 의심 거래를 포착한 뒤 단순히 카드 거래 정지 등 통상적인 사고 예방 조치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가맹점과 긴밀히 협력해 범인들이 현장을 벗어나지 않도록 유도하는 한편,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출동을 요청해 검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범행을 사전에 차단하는 수준을 넘어 수사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범인 검거까지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카드는 이번 사례가 금융사고 예방의 모범 사례로 판단해 ‘금융사고 Zero상’ 첫 수상자로 선정하고 포상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해당 직원이 침착하면서도 적극적인 대응으로 고객 피해를 예방하고 범죄 차단 및 범인 검거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는 앞으로도 금융사고 예방과 내부통제 강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포상함으로써 임직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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