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테이션부터 매장 현장 실습까지,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 체계 강화
신입 공채 정례화 및 6개월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청년 고용 안정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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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닝브랜즈그룹에 입사한 영 다이너들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5년 대졸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 ‘영 다이너(Young Diner)’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2700여 명의 경쟁을 뚫고 합격한 인재들은 연수와 현장 실습, 6개월간의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을 통해 외식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게 된다.
8일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이번 2025년 대졸 공개 채용에는 지원자가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총 9일간의 온보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온보딩 프로그램은 2024년 신설된 전담 인재육성팀을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연수 활동과 브랜드별 매장 현장 실무 교육(OJT)으로 구성됐다. 신입사원들은 기업의 미션과 비전을 내재화하고 12일부터는 주요 브랜드 매장에서 직접 실무를 경험하며 현장 감각을 익힐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채에서는 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최우수 단원 출신이 최종 합격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린 사원은 “봉사활동을 통해 체감한 기업의 상생 가치에 공감해 입사를 결심했다”며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외식기업에서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이러한 육성 전략은 이미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입사원 전원이 이탈 없이 근속하며 각 부서에 안착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그룹 측은 신입사원들이 현업 배치 후에도 6개월간 선배 직원과의 멘토링을 통해 안정적으로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최두영 다이닝브랜즈그룹 HR지원담당 이사는 “청년 인재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입사 초기 교육부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고용과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계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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